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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는 작년 공모전 준비로 빡세게 공부했었고, 올해도 자격증때문에 많이 공부해서 복습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필기도 보면 딱히 추가적으로 적은 게 없네.. 필기 내용이 적긴 하지만 그거라도 써야겠다.
보통 DB의 성능을 판단할 때는 정규화, 무결성으로 판단한다.
OS는 프로세스 단위 vs DB는 트랜잭션 단위
SQL : Structured Query Language, 구조화된 쿼리 언어
교수님께서 DB의 세가지 목표는 스키마, SQL, 트랜잭션(아마?) 이라고 하셨다. 수업도 순서대로 진행되겠다.
DBMS의 추가기능은 비인가접근 방지(ex. 군대 기밀문서), 시각화(ex. PL/SQL에서는 HTML로 DB를 보여줌)가 있다.
ERD에서 D가 뭔지 몰랐는데 Data였다 ㅎ.. 그리고 ERD이외에는 몰랐는데 교수님께서 EER도 언급하셨다 Extended ERD인데, 특징은 계층구조표현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ERD는 계층구조 표현을 못한대. 다른 예시로 설명해주시지 않아서 'ERD에서도 순환관계로 계층구조 표현이 가능한데'라고 생각했으나 아마 내가 틀린 거겠지?
걍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내가 생각한 구조가 아니었다. 저 자료에 의하면 ERD보다 UML과 비교를 하고 있다.
카탈로그는 메타데이터라고도 불린다. 즉 데이터의 데이터(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인 것이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카탈로그는 메타데이터로 구성된 '인스턴스'라고 되어있다. 요즘 나오는 NOSQL같은 프로그램에서는 메타데이터가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번 수업에서는 딱히 기억나는 게 없다. 교수님께서도 DB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거라 나열하시면서 설명을 하셨다. 딱 하나 기억남는 것은 입금과 출금의 예시를 말씀하시면서 트랜잭션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입금을 했는데 은행에서 그 내용이 안왔다고 하면 그 은행은 박살나는 거라고 하시면서 ㅋㅋㅋㅋㅋ
* DB 접근 방식의 장점
- 데이터의 불필요한 중복을 개발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 제한한다.
정규화와 관련되는 내용이다. 다만 성능 향상을 위해 의도적으로 중복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DB에서의 중복성은 배제시키는 게 좋다.
- 데이터의 비인가 접근을 제한한다.
보안의 기밀성(Confidentiality)와 유사한 개념이다.
- 백업,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 데이터들간의 복잡한 관계를 나타낸다.
ERP 모델이 대표적인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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